컴퓨터 팔기 전에 챙길 것 6가지
컴퓨터를 팔기로 했다면 아래 순서대로 한 번 챙겨 보세요. 다 못 하셔도 괜찮아요. 방문했을 때 같이 확인해 드려요.
1. 필요한 자료 옮기기
사진, 문서, 업무 파일은 외장하드나 USB, 클라우드(네이버 MYBOX, 구글 드라이브, OneDrive 등)에 옮겨 두세요. 바탕화면, 다운로드, 문서, 사진 폴더에 자료가 많이 남아 있어요.
2. 공동인증서 옮기기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쓰는 공동인증서(옛 공인인증서)는 PC에 저장된 경우가 많아요. 쓰시는 은행 홈페이지의 인증서 관리 메뉴에서 휴대폰이나 USB로 복사한 다음, PC에 있는 인증서는 지워 주세요.
3. 계정 로그아웃
- 인터넷 브라우저(크롬, 엣지, 웨일)에 저장된 로그인과 비밀번호
- 카카오톡 PC 버전
- 게임 런처(스팀, 배틀넷 등)
- 마이크로소프트 계정과 오피스
- 맥북·아이맥은 Apple ID (맥 팔기 전 해야 할 일 참고)
초기화를 하면 대부분 함께 지워지지만, 미리 로그아웃해 두면 더 마음이 편해요.
4. 초기화하기
자료를 다 옮겼다면 초기화를 하면 돼요. 방법은 윈도우 10·11 초기화 방법과 맥북·아이맥 팔기 전 해야 할 일에 정리해 두었어요.
시간이 없으시면 그냥 두셔도 괜찮아요. 매입한 저장장치는 삭제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지운 뒤 처리하고, 걱정되시면 하드디스크나 SSD를 빼고 본체만 파셔도 돼요.
5. 구성품 챙기기
노트북 충전기(어댑터), 처음 들어 있던 상자, 영수증이나 보증서, 남는 케이블과 부품을 함께 챙겨 주세요. 구성품이 있으면 매입가에 도움이 돼요.
6. 사진과 모델명 준비
상담할 때 노트북 바닥이나 본체 옆면 스티커의 모델명, 외관 사진을 보내주시면 예상 금액을 더 정확히 알려드릴 수 있어요. 윈도우 PC는 사양 확인 프로그램이나 작업 관리자로 사양을 볼 수 있어요. 내 PC 사양 확인하는 법을 참고해 주세요.